DRINGEN DOG TRAINING SCHOOL "드린겐애견학교"
신입생 케인코로소"아레스"입니다:)
낯선사람에게 겁이많아서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방어수단으로 사람에게 먼저 달려가서 경계하고 짖음으로 표현하였던 아레스
낯선사람에대한 좋지않은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여서 지금보다도 더 좋은 반려견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교육받자 아레스!:)